근조 노트북
3년동안 동고동락했던 노트북이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커피도 붓고, 짜장도 흘리고, 치약도 튕기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밟고 등등 온갖 학대를 꿋꿋이 버텨왔는데 결국은 어느날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지네요.

바이러스를 의심했었는데 회사의 IT 담당자의 도움을 얻어 리눅스로 부팅하고 검사해봤더니 하드디스크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개복 수술을 해서 하드를 갈아야할지도 모른다는데, 수술을 하더라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루스 | 2009/02/19 12:06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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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민성 at 2009/02/19 19:30
저는 노트북 하드가 좀 맛이 간 상태에서 그냥 막 썼더니.. 어느날 갑자기 하드가 인식조차 되지 않아서 예전 자료를 싹 다 날려먹었네요ㅠㅜ
그래도 하드를 바꾸고 나니까 노트북이 새생명을 얻은듯 건강해졌어요~
루스님도 큰일치루기 전에 빨리 이식수술받으시라능
Commented by 루스 at 2009/02/22 19:11
일단 하드를 완전 포맷하고 테스팅하는 중입니다. 단순 쇼핑용으로 당분간 써보려고요.
Commented at 2009/02/19 19: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윤 at 2009/02/19 21:35
환자의 빠른 완쾌를 빕니다~
Commented by 루스 at 2009/02/22 19:14
팁 감사합니다. 일단 하드가 완전 사망은 아닌 것 같아서 요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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