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일 서울발 상하이행 대한항공
서울-상하이 노선의 이코노미석에서는 극악한 퀄리티의 기내식을 접하는게 일반적이었는데요. 최근들어 기내식의 품질이 아주 향상된 느낌입니다.


메인 메뉴는 굴소스 맛이 나는 쇠고기를 얹은 국수였습니다. 양이 적다고 느낀 것은 기내식이 먹을만했다는 증거지요. 디너롤과 후식으로 나온 떡은 대한항공에서 늘 볼 수 있는 콤비네이션입니다만, 이번 기내식의 특징은 샐러드 대신 무려 "생두부"가 제공되었다는 점이지요. 신선한 두부를 기내식으로 먹은 것은 처음입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기내식으로 이런게 나오면 감동하게 됩니다 (비즈니스석 기내식의 최고봉이 컵라면인 것과 비슷한 이치... 쿨럭).

두부는 다 좋았는데, 소스가 너무 들척 끈적해서 인상을 조금 흐렸습니다. 차라리 간장만 살짝 뿌려서 먹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디너롤과 떡은 손대지 않았......
by 루스 | 2009/01/07 22:44 | 비행기밥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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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개새끼야 at 2020/06/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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