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바베큐
지난 일요일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꽤 많은 인원이 함께 간 소풍이었으니만큼, 집에서 소량으로 깨작대던 것과는 분위기가 다른 바베큐가 이루어졌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산 고기를 집에서 만든 양념으로 재웠다고 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갈비 양념은 몇 년만인지 생각도 안납니다.

하지만 이번 소풍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바베큐 라면. 바베큐를 해먹고 남은 고추가 아낌없이 투입되어 매콤합니다. 집에서 바베큐를 할 때마다 남아도는 불을 보면서 안타까와 했는데,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
by 루스 | 2007/09/20 07:45 | 음식 그리고 음식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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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짱구네삼촌 at 2007/09/20 09:09
숯불피고 은박지 깔면 뭔 소용 인가요...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20 09:17
와~ 바베큐 라면...^^ 라면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Commented by 도연 at 2007/09/20 11:33
도시락 라면이네요. 종이컵에 덜어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
Commented by 루스 at 2007/09/21 12:48
짱구네삼촌/ 은박지에 숭숭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꼬깔, 도연/ 사실은 좀 많이 불긴 했습니다만, 분위기로 맛있게 먹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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