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워와 진중권
문예중앙 가을호에 실린 진중권씨의 "군중이냐 다중이냐"라는 글을 보다가 문득 삼국지의 여포를 떠올렸습니다. 온갖 찌질이들은 물론이고 나름의 내공을 갖춘 영웅호걸이 가득한 싸움판을 단기필마로 내달려 닥치는대로 베어넘기는 여포. 그 칼은 어중간하게 중간에 끼어든 아군의 찌질이들도 가리지 않고 베어버립니다. "군중이냐 다중이냐"를 빗대서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디워"워 (D-WAR WAR)를 흥미롭게 관찰하다보니 진중권씨의 활약이 그야말로 군계일학처럼 돋보인다는 간단한 소감이었습니다.
by 루스 | 2007/09/20 07:01 | 낚아보세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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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양반이건 일단 전문을 읽어보시길. 그리고 스스로 갈림길에서 하나의 길을 골라보시길. 저 양반을 비난하든, 저 양반이 쓴 리뷰를 비판하든, 그건 읽고 쓰는 이의 선택. (루스님의 이글루에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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